▲ 최명희문학관(관장 장성수)이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 ‘전주 발(發), 엽서 한 장’을 오는 5월 20일까지 최명희문학관과 영화제 기간동안 전주시내 일대에서 마련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와 ‘문학의 도시’ 전주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써 문학관 관람객을 비롯한 전주 시민들이 편지를 쓰면 문학관이 우편료를 부담해 소중한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엽서쓰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예가 이승철씨와 판화가 지용출씨, 만화가 나병재씨 등 전주의 문화예술인들이 엽서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송근영기자·ssong@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최명희문학관(관장 장성수)이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 ‘전주 발(發), 엽서 한 장’을 오는 5월 20일까지 최명희문학관과 영화제 기간동안 전주시내 일대에서 마련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와 ‘문학의 도시’ 전주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써 문학관 관람객을 비롯한 전주 시민들이 편지를 쓰면 문학관이 우편료를 부담해 소중한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엽서쓰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예가 이승철씨와 판화가 지용출씨, 만화가 나병재씨 등 전주의 문화예술인들이 엽서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송근영기자·s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