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작가회의(회장 이병천)가 마련한 월례문학토론회가 27일 오후 6시30분 최명희문학관 비시동락지실에서 열린다. 이번 문학토론회는 ‘당신의 첫, 그리고 네 가지 색깔의 봄’을 주제로 문신, 최기우, 장창영 세 명의 신진작가와 제 2회 불꽃문학상 수상자인 이병초 시인의 두 번째 작품집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유강희 시인이 문신 시인의 시집을, 신귀백 영화평론가가 최기우 작가의 희곡집을 읽어내며 박경원 시인이 이병초 시인의 작품세계를 조망해 지역의 유망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북작가회의(회장 이병천)가 마련한 월례문학토론회가 27일 오후 6시30분 최명희문학관 비시동락지실에서 열린다. 이번 문학토론회는 ‘당신의 첫, 그리고 네 가지 색깔의 봄’을 주제로 문신, 최기우, 장창영 세 명의 신진작가와 제 2회 불꽃문학상 수상자인 이병초 시인의 두 번째 작품집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유강희 시인이 문신 시인의 시집을, 신귀백 영화평론가가 최기우 작가의 희곡집을 읽어내며 박경원 시인이 이병초 시인의 작품세계를 조망해 지역의 유망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