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정 제 2시집 ‘강물은 흘러’가 도서출판 계간문예에서 나왔다.

이희정 시인은 중등학교에서 교장으로 재직했으며 서시를 통해 “내 안에 시를 품고 살았다는 사실을 인생의 후반기에 와서야 알았다”고 밝혔다.

문예사조사 시 분야 신인상으로 당선돼 늦게나마 시인의 꿈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전북문인협회 회원과 한국시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제 1시집 ‘여름밤’과 동인지 ‘처용 시 뜨락에 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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