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민·관·전문 관련 단체로 구성된 아동·여성보호 전주시연대는 1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2009년도 연대 운영방안 및 아동·여성 폭력방지 대책 및 선미촌 거점 매입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연대는 올해 전문가를 초청해 '아동·여성 폭력실태 및 대처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 아동·여성 폭력 예방과 성매매 근절 문화 행사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김영무기자ㆍ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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