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전통문화센터(관장 이민영)이 마련한 아름다운 우리 춤사위 무대가 열린다. 4일 오후 7시 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에서 펼쳐지는 우리 춤 숨결 일흔 여섯 번째 무대는 호남춤연구회가 함께한다. ‘산수유 봄빛에 춤향을 실어’를 타이틀로 태평무를 비롯해, 기방무, 장고춤, 산조무, 앉은반 사물놀이와 진도북춤이 이어질 예정이다. /송근영기자·ssong@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주전통문화센터(관장 이민영)이 마련한 아름다운 우리 춤사위 무대가 열린다. 4일 오후 7시 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에서 펼쳐지는 우리 춤 숨결 일흔 여섯 번째 무대는 호남춤연구회가 함께한다. ‘산수유 봄빛에 춤향을 실어’를 타이틀로 태평무를 비롯해, 기방무, 장고춤, 산조무, 앉은반 사물놀이와 진도북춤이 이어질 예정이다. /송근영기자·s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