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는 2일 자원봉사단 활성화를 위한 JJ 아코디언 전문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삼천동 세창짜임아파트 경로당에서 가졌다. 취미생활로 아코디언을 배운 20여명의 노인들로 구성된 JJ 아코디언 전문봉사단은 이날 발대식에 이어 고향의 봄과 오빠생각, 황성옛터, 갈대의 순정 등을 구수하게 연주하며 경로당 노인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김영무기자ㆍ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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