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는 3일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청사 앞에서 틈새음악회를 가졌다.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자원봉사단 사진전과 바자회장에서 진행된 이날 틈새음악회에서 송천2동 기타교실 회원들은 기타와 하모니카 연주 등을 선보여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권희성기자ㆍkhs@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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