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핀 전북 전주시청 야외무대에서 9일 '봄 맞이 틈새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전주시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마련한 이 음악회에는 통키타 가수인 오명옥과 ING의 봄을 알리는 다양한 포크송 노래를 선보였다. /김형길기자.kppa7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