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윈드오케스트라가 제 15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갖는다. 조상익 지휘자가 수장으로 나서 풀어낼 이번 무대는 최동규 테너와 섹스폰에 전종구 연주자가 함게한다. 연주되는 프로그램은 대관식 행진곡을 비롯해 일본 에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삽입곡 등이 봄날의 정취를 더한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북윈드오케스트라가 제 15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갖는다. 조상익 지휘자가 수장으로 나서 풀어낼 이번 무대는 최동규 테너와 섹스폰에 전종구 연주자가 함게한다. 연주되는 프로그램은 대관식 행진곡을 비롯해 일본 에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삽입곡 등이 봄날의 정취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