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효자1동(동장 박선이)은 15일 관내 새마을부녀회와 해바라기봉사단 및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각 자생단체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간 화합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하이트 맥주 공장 견학과 고창 무수산, 고인돌 유적, 청보리 밭 등을 둘러보며 시정발전에 대한 의견교환 및 각 단체 간 화합을 도모했다./권희성기자ㆍkhs@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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