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0시15분께 전주시 우아동 기린봉 주유소 인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아중역 방면에서 남원방향으로 달리던 10보 98XX호 아반떼 승용차(운전자 태모씨·30·완주군 상관면)가 전복된 두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태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를 확보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승만기자·na1980@ 김승만 na198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5일 새벽 0시15분께 전주시 우아동 기린봉 주유소 인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아중역 방면에서 남원방향으로 달리던 10보 98XX호 아반떼 승용차(운전자 태모씨·30·완주군 상관면)가 전복된 두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태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를 확보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승만기자·na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