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음악협회 전북지회(지회장 최남렬)가 주관하는 ‘2009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다.

16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관악협주단 ‘크누아 윈드 오케스트라’의 공연에 이어 18일에는 원광대 '원광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양승돈 교수의 지휘로 오후 2시 남원테마파크 사랑의 광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번 '2009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무료로 진행되며 전주양지중 행정실과 전주시 경원동 중앙악기사에서 티켓을 배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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