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음악협회 전북지회(지회장 최남렬)가 주관하는 ‘2009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다. 16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관악협주단 ‘크누아 윈드 오케스트라’의 공연에 이어 18일에는 원광대 '원광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양승돈 교수의 지휘로 오후 2시 남원테마파크 사랑의 광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번 '2009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무료로 진행되며 전주양지중 행정실과 전주시 경원동 중앙악기사에서 티켓을 배부 받을 수 있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한국음악협회 전북지회(지회장 최남렬)가 주관하는 ‘2009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다. 16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관악협주단 ‘크누아 윈드 오케스트라’의 공연에 이어 18일에는 원광대 '원광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양승돈 교수의 지휘로 오후 2시 남원테마파크 사랑의 광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번 '2009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무료로 진행되며 전주양지중 행정실과 전주시 경원동 중앙악기사에서 티켓을 배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