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이재형)이 2009 기획공연 ‘젊은 예인전’의 첫 번째 무대를 연다. 23일 오후 7시에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국악그릅 사과나무 ‘사과 꽃향기’으로 마련된다. 이번 무대는 가야금 산조로 무대를 열어 단소독주곡, 25현 가야금 2중주, 가야금 5중주곡으로 영화 음악을 비롯해 재즈곡으로 잘 알려진 곡을 가야금으로 편곡해 들려준다. 젊은 예인전 무대는 앞으로 기악, 성악, 무용, 창작으로 상하반기 총 6회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이재형)이 2009 기획공연 ‘젊은 예인전’의 첫 번째 무대를 연다. 23일 오후 7시에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국악그릅 사과나무 ‘사과 꽃향기’으로 마련된다. 이번 무대는 가야금 산조로 무대를 열어 단소독주곡, 25현 가야금 2중주, 가야금 5중주곡으로 영화 음악을 비롯해 재즈곡으로 잘 알려진 곡을 가야금으로 편곡해 들려준다. 젊은 예인전 무대는 앞으로 기악, 성악, 무용, 창작으로 상하반기 총 6회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