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통문화사랑모임이 주최하는 ‘지역 안테나숍의 의의와 발전방향’ 간담회가 22일 오후 2시 전주한옥생활체험관에서 열린다. 지역정보와 상품을 매개로 도시와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매장을 일컫는 안테나숍에 대해 전주와 인근지역의 생산물을 지속적으로 각 지역과 잇기 위한 방향성을 찾아보는 자리로 마련했다. 김병수 공공작업소 심심 대표의 사회로 김명희 희망제작소 팀장이 발제자로 나서며 박천창 진안군농길 학선지구 위원장, 장재우 전북대 농경제학과 교수, 이혜경 지리산 영농조합 대표, 김성주 도의원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송근영기자·ssong@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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