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국회의원 덕진구와 완산갑 재보궐선거가 7일남은 22일 전주의 한 유세장에 모인 전주시민들이 한 후보의연설을 듣고 있다.민주당 텃밭인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연대와 정당후보들간의 사활이 걸려있는 이번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선택만 남아있다./김형길기자.kppa7 관리요원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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