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마련되는 시민과 함께하는 시와 소리의 만남이 열 세번째 스타만남이 저축은행 부설 고하문예관(관장 최승범 전북대명예교수)에서 24일 오후 3시 고하문예관에서 열린다. 4월의 푸르름을 시로 노래할 이번 행사에서는 박성우 시인과 최낙원 시인 함이 함께한다. 특히 박시인은 ‘이팝나무 우체국’과 ‘봄날은 간다’, ‘동그라미’를 선보이며 최시인은 가르실라소 데 라 베가 ‘소네트 23번’, 환 라몬 히메네스 ‘추억’, 페데리꼬 가르시아 로르까 ‘달, 달의 로망스’가 낭송된다. 이와함께 김문성의 기타리스트의 무대가 열린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마련되는 시민과 함께하는 시와 소리의 만남이 열 세번째 스타만남이 저축은행 부설 고하문예관(관장 최승범 전북대명예교수)에서 24일 오후 3시 고하문예관에서 열린다. 4월의 푸르름을 시로 노래할 이번 행사에서는 박성우 시인과 최낙원 시인 함이 함께한다. 특히 박시인은 ‘이팝나무 우체국’과 ‘봄날은 간다’, ‘동그라미’를 선보이며 최시인은 가르실라소 데 라 베가 ‘소네트 23번’, 환 라몬 히메네스 ‘추억’, 페데리꼬 가르시아 로르까 ‘달, 달의 로망스’가 낭송된다. 이와함께 김문성의 기타리스트의 무대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