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에서 마련한 서른 두번째 대안문화공간 독립영화 정기상영회가 24일 오후 8시 전북대 구정문 앞 클럽 투비원에서 열린다.

‘애로한 일상 샤방하게 놀자’를 주제로 이번 상영작은 ‘어배러투모로우 온 더 스트리트’이다.

밴드 A Better Tomorrow와 친구들이 함께 한 좌충우돌 거리공연 이야기를 담은 다큐로 장난끼 넘치는 멤버들의 다양한 거리공연과 쌩 라이브를 감상할 수 있다. /송근영기자·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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