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필드림팀의 테마수필 6권인 ‘어머니를 준 남자’가 해드림 출판사에서 출간됐다.

포토와 테마가 함께하는 수필집인 이 책은 신춘문예와 문예지를 통해 등단한 20명의 작가들이 2006년에 결성해 여섯 번째로 출간한 책이다.

매회 테마를 정해 담아내고 있는 수필집은 첫 번째 수필집 ‘3도 화상’을 비롯해 ‘비손’, ‘첫사랑’, ‘여우비가 내린 자리’, ‘연리지’에 이어 이번 여섯 번째 수필집은 아버지를 테마로 고등학생 이상 일반인을 상대로 독후감 공모전도 병행해 수상작들로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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