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귀덕 수필집 ‘삶의 빛 사랑의 숨결’이 수필과 비평사에서 나왔다.

이 책은 2002년부터 수필공부를 시작해 그동안 쓴 글을 한권으로 책으로 묶은 것으로 작가의 삶속에 마주하는 일상들을 첫 번째 매듭으로 엮어 낸 것이다.

제 1부 고향, 제 2부 머물고 싶은 순간들, 제 3부 세계로, 제 4부 그 섬에 가고 싶다, 제 5부 선녀의 차 생활, 제 6부 회상, 제 7부 그곳에 두고 온 정으로 총 7부로 구성되어 있다. /송근영기자·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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