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업무용 전기자전거 사용에 나섰다. 11일 전주시에 따르면 친환경적인 대체 교통수단 사용 일환으로 40대의 전기자전거를 구입, 일선 동사무소와 본청 교통과 등에 보급해 사용토록 했다. 전기 자전거는 시속 25km속도를 낼 수 있고 1회 충전으로 40km정도를 주행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과 자전거 이용활성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업무용으로 전기 자전거를 사용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ㆍ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가 업무용 전기자전거 사용에 나섰다. 11일 전주시에 따르면 친환경적인 대체 교통수단 사용 일환으로 40대의 전기자전거를 구입, 일선 동사무소와 본청 교통과 등에 보급해 사용토록 했다. 전기 자전거는 시속 25km속도를 낼 수 있고 1회 충전으로 40km정도를 주행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과 자전거 이용활성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업무용으로 전기 자전거를 사용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ㆍ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