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예총 전라북도연합회(회장 선기현)이 마련하는 ‘오지마을 문화투어’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에서 열린다. 전라북도와 전북예총 산하 10개협회와 군산예총이 마련하는 이번 문화투어는 판소리와 사물놀이, 무용, 민요합창 등의 예술단공연을 비롯해 고군산도서민 노래자랑으로 함께한다. 박정식, 박성미, 민자, 김혜정의 초대가수가 함께해 도서민의 예술의 향유를 도울 예정이다. /송근영기자·ssong@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한국예총 전라북도연합회(회장 선기현)이 마련하는 ‘오지마을 문화투어’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에서 열린다. 전라북도와 전북예총 산하 10개협회와 군산예총이 마련하는 이번 문화투어는 판소리와 사물놀이, 무용, 민요합창 등의 예술단공연을 비롯해 고군산도서민 노래자랑으로 함께한다. 박정식, 박성미, 민자, 김혜정의 초대가수가 함께해 도서민의 예술의 향유를 도울 예정이다. /송근영기자·s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