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청소년문화의 집이 마련하는 ‘2009전주비보이그랑프리’가 16일 예선을 비롯해 17일 본선으로 2일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유명 비보이 30여팀이 참가하며 예선이 치러지며 16일 전야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이팀으로 성장한 라스트포원의 축하무대와 이탈리아, 일본, 미국 비보이의 화려한 무대가 열릴 예정이다. 17일 오후 5시에는 본선진출 8개팀의 무대로 꾸려지며 이밖에 네일아트를 비롯한 체험무스가 운영된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주청소년문화의 집이 마련하는 ‘2009전주비보이그랑프리’가 16일 예선을 비롯해 17일 본선으로 2일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유명 비보이 30여팀이 참가하며 예선이 치러지며 16일 전야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이팀으로 성장한 라스트포원의 축하무대와 이탈리아, 일본, 미국 비보이의 화려한 무대가 열릴 예정이다. 17일 오후 5시에는 본선진출 8개팀의 무대로 꾸려지며 이밖에 네일아트를 비롯한 체험무스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