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으뜸(전주시청)이 경륜에서 은메달에 그쳤다. 19일 충북 음성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이으뜸은 아쉬운 은메달 질주에 만족해야 했다. 이 선수는 20일 스프린트 준결승에 올라 이변이 없는 한 결승까지 무난히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나주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에 이은 대회에 참석한 전주시청 선수들 가운데 최래선이 근육통으로 출전을 포기하고 양기원이 15km스크래치에서 3위를 차지했다. /장병운기자·argus@ 장병운 argus@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으뜸(전주시청)이 경륜에서 은메달에 그쳤다. 19일 충북 음성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이으뜸은 아쉬운 은메달 질주에 만족해야 했다. 이 선수는 20일 스프린트 준결승에 올라 이변이 없는 한 결승까지 무난히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나주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에 이은 대회에 참석한 전주시청 선수들 가운데 최래선이 근육통으로 출전을 포기하고 양기원이 15km스크래치에서 3위를 차지했다. /장병운기자·ar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