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영원)이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해 전라북도 박물관 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전북지역 박물관 탐방단’을 운영한다.

매월 넷째주 토요일 ‘박물관 가는 날’에 전북지역의 공·사립·대학 박물관 투어 형식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박물관 탐방단은 오는 23일 익산지역 박물관 첫탐방을 실시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로 초등학생 동반 10가족 총 40여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점심 및 체험 프로그렘 참가비는 별도이다. 문의 220-1029.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