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조훈기)는 오는 23일 관내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09 상반기 남원의 자연과 소리 문화 탐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탐방 코스는 황산대첩비, 송흥록 생가, 국악의 성지, 뱀사골, 노고단 등이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23일 오전 9시10분까지 남원교육문화회관 본관 1층 로비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남원=김수현기자.ksh5351@ 김수현 ksh5351@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라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조훈기)는 오는 23일 관내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09 상반기 남원의 자연과 소리 문화 탐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탐방 코스는 황산대첩비, 송흥록 생가, 국악의 성지, 뱀사골, 노고단 등이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23일 오전 9시10분까지 남원교육문화회관 본관 1층 로비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남원=김수현기자.ksh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