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통문화사랑모임과 전주한옥생활체험관이 주최하는 토요일 음악회 ‘달이 동화’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전주한옥생활체험관에서 열린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회로 2007년 창단된 달이앙상블이 함께한다. 국악으로 펼치는 양악의 진수를 보여줄 이번 음악회에서는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을 국악기로 연주하며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곡을 선보인다. 또 프렐류드 op.32 협주곡과 일본 에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를 퓨전연주로 새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송근영기자·ssong@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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