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20일 오후 2시 부터 오후 5시까지 여성문화센터 강당에서 관내 202개 요식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최근 극심한 일교차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성과 음식 폐기물 줄이기, 고객 서비스 향상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남원=김수현기자.ksh5351@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