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교향악단의 제 161회 정기연주회가 멘델스존 탄생 200주년 기념음악회로 22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베풀어진다. 강석희씨가 지휘자로 나서며 양고은씨가 바이올린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는 이번 음악회는 멘델스존의 대표작으로 평가되는 ‘핑갈의 동굴 서곡’과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그리고 교향곡 5번 라장조 ‘종교개혁’등이 연주된다. 특히 섬세하고 지적인 연주로 정평이 나있는 양고은씨의 협연무대가 기대된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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