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 클라리넷 독주회가 23일 오후 오후 6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 올려진다.

피아노 박소연과 바이올린 이영민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클라리넷 연주자 김유리씨는 전북대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동대학원 음악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오케스트라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그동안 다양한 협연과 독주회를 통해 탄탄한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전주 클라리넷 에세이 리더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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