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 클라리넷 독주회가 23일 오후 오후 6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 올려진다. 피아노 박소연과 바이올린 이영민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클라리넷 연주자 김유리씨는 전북대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동대학원 음악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오케스트라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그동안 다양한 협연과 독주회를 통해 탄탄한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전주 클라리넷 에세이 리더로 활약 중이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유리 클라리넷 독주회가 23일 오후 오후 6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 올려진다. 피아노 박소연과 바이올린 이영민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클라리넷 연주자 김유리씨는 전북대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동대학원 음악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오케스트라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그동안 다양한 협연과 독주회를 통해 탄탄한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전주 클라리넷 에세이 리더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