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오정 조소녀 제자들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이 24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선보인다. 신민요는 물론 판소리 심청가, 춘향가, 흥보가의 눈대목과 단막창극 남도민요, 신민요, 사물놀이 등이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한평생을 전통음악에 메달려온 전북도지정 무형문화재 조소녀선생과 문하생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조영자, 이세정씨 등 중견 명창과 미래의 한국음악을 책임질 젊은 소리꾼들이 대거 참여한다./이상덕기자·leesd@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 5회 오정 조소녀 제자들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이 24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선보인다. 신민요는 물론 판소리 심청가, 춘향가, 흥보가의 눈대목과 단막창극 남도민요, 신민요, 사물놀이 등이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한평생을 전통음악에 메달려온 전북도지정 무형문화재 조소녀선생과 문하생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조영자, 이세정씨 등 중견 명창과 미래의 한국음악을 책임질 젊은 소리꾼들이 대거 참여한다./이상덕기자·lee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