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퍼하지 마라,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마라, 누구도 원망하지마라 운명이다 라는 유서전문을 남기고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오거리 문화광장에 마련된 가운데 한 시민이 떨리는 마음으로 국화꽃 한송이를 고인의 영정앞에 놓고 있다./김형길기자.kppa7 관리요원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너무 슬퍼하지 마라,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마라, 누구도 원망하지마라 운명이다 라는 유서전문을 남기고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오거리 문화광장에 마련된 가운데 한 시민이 떨리는 마음으로 국화꽃 한송이를 고인의 영정앞에 놓고 있다./김형길기자.kppa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