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지쓰기의 소중함을 나누고 있는(사)한국편지가족 전북지회(회장 서애옥)의 2009 제 13집 ‘한울타리’가 출간됐다. 가슴 먹먹함을 그리운 이, 고마운 이에게 한자 한자 정성스럽게 써내려간 편지집으로 부모님, 자녀 등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를 비롯해 친구 친척들에게 고마움과 그리움 전하는 편지글을 엮었다 또 이번 집에는 2009년도 전라북도 초등학교 편지쓰기 대회 입상작품을 비롯해 부록으로 편지의 실제를 실었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편지쓰기의 소중함을 나누고 있는(사)한국편지가족 전북지회(회장 서애옥)의 2009 제 13집 ‘한울타리’가 출간됐다. 가슴 먹먹함을 그리운 이, 고마운 이에게 한자 한자 정성스럽게 써내려간 편지집으로 부모님, 자녀 등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를 비롯해 친구 친척들에게 고마움과 그리움 전하는 편지글을 엮었다 또 이번 집에는 2009년도 전라북도 초등학교 편지쓰기 대회 입상작품을 비롯해 부록으로 편지의 실제를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