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곡창지대인 전북 김제평야에서 벼 수확이 이뤄졌다.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 금화마을 비날하우스 에서 이건식 시장(가운데)이주여성,시의장, 마을농민 장수용씨등이 참석 도내에서는 가장 이른 벼베기를 했다./김형길기자.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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