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역사박물관(관장 이동희)가 마련한 특별기획 답사 ‘정여립의 흔적을 찾아’의 참가자를 오는 2일까지 모집한다. 신정일 문화사학자가 강사로 나서 오는 6월 4일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출발하는 답사일정으로 원평 용마무덤과 쌍용사, 제비산 자락 월명암 치마바위를 거쳐 정여립 출생지인 월암리를 돌아 죽도와 가막리를 둘러보는 코스이다. 중식을 제외한 참가비는 무료이며 이번 기획답사를 통해 정여립 모반사건의 진상과 지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문의는 228-6485.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주역사박물관(관장 이동희)가 마련한 특별기획 답사 ‘정여립의 흔적을 찾아’의 참가자를 오는 2일까지 모집한다. 신정일 문화사학자가 강사로 나서 오는 6월 4일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출발하는 답사일정으로 원평 용마무덤과 쌍용사, 제비산 자락 월명암 치마바위를 거쳐 정여립 출생지인 월암리를 돌아 죽도와 가막리를 둘러보는 코스이다. 중식을 제외한 참가비는 무료이며 이번 기획답사를 통해 정여립 모반사건의 진상과 지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문의는 228-6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