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설이 있는 음악기행 시리즈 ‘모닝 콘서트’가 오는 2일 오전 11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명인홀에서 열린다. 전북예술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기존의 음악회나 콘서트가 저녁에 이뤄진 것과 달리 브런치를 즐긴 후 한가로운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주대학교 음악학과 은희천 교수가 해설자로 나서 쉽고 편안한 클래식의 향연으로 펼쳐지는 무대이기도 하다. /송근영기자·ssong@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해설이 있는 음악기행 시리즈 ‘모닝 콘서트’가 오는 2일 오전 11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명인홀에서 열린다. 전북예술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기존의 음악회나 콘서트가 저녁에 이뤄진 것과 달리 브런치를 즐긴 후 한가로운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주대학교 음악학과 은희천 교수가 해설자로 나서 쉽고 편안한 클래식의 향연으로 펼쳐지는 무대이기도 하다. /송근영기자·s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