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김남규의원)는 2일 희망근로프로젝트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사업효과 극대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날 위원들은 희망근로사업 참여자의 사업별 배치시 연령과 건강, 교육정도를 면밀히 파악해 효율성을 증대시킬 것 등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김영무기자ㆍkim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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