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전주대사습 명창부분에서 7번도전 8번째 도전하여 춘양가중 오리정 이별대목을 구정지게 뽑아내 명창호칭과 대통련표창을 받은 허은선씨가 영광의 눈물을 흐리고 있다. /김형길기자.kppa7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