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북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리 인근 해역 수중발굴조사에 대한 현장보고회를 신시도 새만금 배수관문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성낙준 해양문화재연구소장은(사진왼쪽) "지난해 9월16일부터 8개월여에 걸쳐 실시한 새만금사업 친환경부지 조성해역 수중문화재 발굴 결과 2293점의 유물을 수습 인양했다"고 밝혔다.
/김형길기자.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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