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전통문화센터(관장 김민영)이 마련하는 우리 춤의 숨결 78번째 무대가 6일 오후 7시 30분 한벽극장에서 열린다. 하늘무용단이 플어내는 ‘김서영의 춤’의 무대로 한국의 고운 선을 펼쳐낼 이번 무대는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춤인 ‘태평무’를 비롯해 ‘향발무’, 이매방 선샌의 사풍정감을 근간으로 만든 춤 ‘한량무’, ‘한영숙류 살풀이춤’, ‘장검무와 검무’, 즉흥적으로 짜여진 ‘입춤’이 선보인다. 또 한국무용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민속춤인 ‘장고춤’과 ‘승무’가 이어질 예정이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주전통문화센터(관장 김민영)이 마련하는 우리 춤의 숨결 78번째 무대가 6일 오후 7시 30분 한벽극장에서 열린다. 하늘무용단이 플어내는 ‘김서영의 춤’의 무대로 한국의 고운 선을 펼쳐낼 이번 무대는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춤인 ‘태평무’를 비롯해 ‘향발무’, 이매방 선샌의 사풍정감을 근간으로 만든 춤 ‘한량무’, ‘한영숙류 살풀이춤’, ‘장검무와 검무’, 즉흥적으로 짜여진 ‘입춤’이 선보인다. 또 한국무용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민속춤인 ‘장고춤’과 ‘승무’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