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수필문학회에서 전북수필 제 68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는 김진섭의 매화찬, 민태원의 청춘예찬, 윤오영의 달밤, 피천득의 은전한 닢, 한흑구의 보리 등으로 ‘다시 읽고 집은 수필’을 특집으로 담아냈으며 제 1부와 2부는 회원들의 수필로 엮어 냈다. 특집 Ⅱ에서는 김용옥, 김재환, 김학, 박성숙, 양용모, 이상우, 전선자, 전해숙, 전흥배, 정영권, 최화경, 홍민기 등이 꽃을 주제로 ‘꽃이야기’를 수록했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북수필문학회에서 전북수필 제 68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는 김진섭의 매화찬, 민태원의 청춘예찬, 윤오영의 달밤, 피천득의 은전한 닢, 한흑구의 보리 등으로 ‘다시 읽고 집은 수필’을 특집으로 담아냈으며 제 1부와 2부는 회원들의 수필로 엮어 냈다. 특집 Ⅱ에서는 김용옥, 김재환, 김학, 박성숙, 양용모, 이상우, 전선자, 전해숙, 전흥배, 정영권, 최화경, 홍민기 등이 꽃을 주제로 ‘꽃이야기’를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