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연(비전대3)이 지난해 준우승을 딛고 우승을 노린다. 제3회 전국학생스쿼시선수권대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전주대와 비전대에서 도내 선수 40여명과 전국학생들이 모여 최강을 가린다. 도내서는 근영중, 만경고, 전주사대부고, 비전대, 전주대, 일반 팀이 출전한다. 특히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김아연은 우승을 노리고 있다. 송선미(경기도)에 아깝게 패해 1년 동안 와신상담 강훈을 했다. /장병운기자∙argus@ 장병운 argus@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아연(비전대3)이 지난해 준우승을 딛고 우승을 노린다. 제3회 전국학생스쿼시선수권대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전주대와 비전대에서 도내 선수 40여명과 전국학생들이 모여 최강을 가린다. 도내서는 근영중, 만경고, 전주사대부고, 비전대, 전주대, 일반 팀이 출전한다. 특히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김아연은 우승을 노리고 있다. 송선미(경기도)에 아깝게 패해 1년 동안 와신상담 강훈을 했다. /장병운기자∙ar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