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트워크가 기획한 아프리카 기행전이 11일까지 전북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자연과 현대가 공존하는 남아프리카의 풍경과 인물에 대한 탐색전이기도 한 이번 전시는 김영민, 신세자, 양기순, 양현자, 이정웅, 박상규, 이동근, 이성재씨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아프리카를 답사하고 그 여정을 작품 속에 담았다. 원색의 향연으로 불릴 만큼 화려한 색상은 물론 자연속에 살아가는 아프리카의 인물에 대한 여정이 담겨져 있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아트워크가 기획한 아프리카 기행전이 11일까지 전북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자연과 현대가 공존하는 남아프리카의 풍경과 인물에 대한 탐색전이기도 한 이번 전시는 김영민, 신세자, 양기순, 양현자, 이정웅, 박상규, 이동근, 이성재씨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아프리카를 답사하고 그 여정을 작품 속에 담았다. 원색의 향연으로 불릴 만큼 화려한 색상은 물론 자연속에 살아가는 아프리카의 인물에 대한 여정이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