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이 주최하는 도서지역 아이들을 위한 한옥마을 1박 2일 체험교실이 전주한옥마을과 한국은행에서 열린다.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안 송풍초등학교와 용담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전주한옥마을에서는 한지공예, 비빔밥체험, 민요체험, 한옥마을 답사가 이뤄지며 한국은행 답사와 경제교육이 실시된다. 매년 한국은행이 주최하는 이번행사는 전주한옥생활체험관에서 하루를 묵고 소중한 전통문화체험을 경험한다. /송근영기자·ssong@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한국은행이 주최하는 도서지역 아이들을 위한 한옥마을 1박 2일 체험교실이 전주한옥마을과 한국은행에서 열린다.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안 송풍초등학교와 용담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전주한옥마을에서는 한지공예, 비빔밥체험, 민요체험, 한옥마을 답사가 이뤄지며 한국은행 답사와 경제교육이 실시된다. 매년 한국은행이 주최하는 이번행사는 전주한옥생활체험관에서 하루를 묵고 소중한 전통문화체험을 경험한다. /송근영기자·s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