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가 마련하는 제 8회 한국음악과 정기연주회가 17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마련된다. 김지윤의 사회로 제 1부는 평조회상 중 타령, 한국무용 검무, 박종선류 아쟁 3중주, 신민요 지게소리, 신아외기소리, 실내악 들춤, 창극 춘향전 중 어사상봉 대목이 선보이며 제 2부에서는 국악관현악 연주로 가야금 병창의 대표적인 곡인 고고천변과 신모듬이 펼쳐질 예정이다. /송근영기자·ssong@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가 마련하는 제 8회 한국음악과 정기연주회가 17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마련된다. 김지윤의 사회로 제 1부는 평조회상 중 타령, 한국무용 검무, 박종선류 아쟁 3중주, 신민요 지게소리, 신아외기소리, 실내악 들춤, 창극 춘향전 중 어사상봉 대목이 선보이며 제 2부에서는 국악관현악 연주로 가야금 병창의 대표적인 곡인 고고천변과 신모듬이 펼쳐질 예정이다. /송근영기자·s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