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전주시내 곳곳이 상습침수구간으로 변모하고 있다.46mm강수량을 보인 롯데백화점 지하차도에는 내린 비로 빗물이 고여 사고우려가 야기되고 있다 또한 배수로 곳곳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배수구를 막아 물이도로에 범람하고 있다./김형길기자.kppa7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