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초여름을 강타한 폭염과 빨리찾아온 장마영향으로 남부시장 상인이 울상을 짖고 있다.28일 오후 1시경 남부시장 한 생선가계에서는 손님이 업는시간을 내 생선위생관리를 하고 있다. 김형길기자.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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