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제4회 단야국제아트페어(DAF)가 7월7일꺼자 김제 벽골제아리랑문학관에서 펼쳐진다.

국내·외 구상계열 중견작가들과 신인들의 작품을 발굴해 전시하는 이번 아트페어는 ‘모든 미술은 김제를 통한다’란 슬로건으로 진행되어 한국중견초대작가 70여명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다프 신진작가 발굴육성을 위해 공모된 2009 한국구상대전 입상작 회화, 입체작품들이 대거 참가한다. 부스초대 개인전, 한국구상작가 초대전 작품 등 총 1,000여점을 만날 수 있으며 부대행사로 퍼포먼스, 밸리댄스, 영상미디어, 설치미술 등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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