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제4회 단야국제아트페어(DAF)가 7월7일꺼자 김제 벽골제아리랑문학관에서 펼쳐진다.국내·외 구상계열 중견작가들과 신인들의 작품을 발굴해 전시하는 이번 아트페어는 ‘모든 미술은 김제를 통한다’란 슬로건으로 진행되어 한국중견초대작가 70여명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다프 신진작가 발굴육성을 위해 공모된 2009 한국구상대전 입상작 회화, 입체작품들이 대거 참가한다. 부스초대 개인전, 한국구상작가 초대전 작품 등 총 1,000여점을 만날 수 있으며 부대행사로 퍼포먼스, 밸리댄스, 영상미디어, 설치미술 등도 마련됐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2009 제4회 단야국제아트페어(DAF)가 7월7일꺼자 김제 벽골제아리랑문학관에서 펼쳐진다.국내·외 구상계열 중견작가들과 신인들의 작품을 발굴해 전시하는 이번 아트페어는 ‘모든 미술은 김제를 통한다’란 슬로건으로 진행되어 한국중견초대작가 70여명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다프 신진작가 발굴육성을 위해 공모된 2009 한국구상대전 입상작 회화, 입체작품들이 대거 참가한다. 부스초대 개인전, 한국구상작가 초대전 작품 등 총 1,000여점을 만날 수 있으며 부대행사로 퍼포먼스, 밸리댄스, 영상미디어, 설치미술 등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