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5급 승진내정자 9명을 확정했다.
전주시는 1일 최근 명예퇴직과 공로연수 파견 등 승진요인 발생에 따라 인사위원회 등을 통해 행정직과 전기직, 토목직 등 9명의 승진내정자를 확정, 발표했다.
직렬별 승진 내정자는 행정직의 경우 최락기(기획예산과), 김우엽(도시과), 김정주(시민생활복지과), 김규수(성장산업과, 최은자(재무과), 김기평(감사담당관실), 김상용(창의혁신과) 등 7명이다.
또한 전기직은 이춘옥(행정지원과), 토목직은 양연수(전략사업팀) 등 2명이다.
/김영무기자ㆍkim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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