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무주기업도시 예정지인 안성면 주민 200여명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요구는 집회에 수원대 등 대학생들이 무주의 환경을 파괴하는 기업도시는 중단돼야 한다며 동조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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