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의 무용단이 부산을 찾아 전북의 몸짓과 가락을 뽐낸다.

류무용단의 류영수의 춤이 14일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소극장 예지당에서 2009 국립부산국악원 제 7회 화요공감무대 ‘예인과 함께하는 우리문화’에 선다.

설이타령을 비롯해 이매방류 입춤, 사랑가, 이매방류 무당춤, 금파류 한량춤, 이매방류 장검무, 김백봉류 부채춤 등이 선보일 예정으로 가락과 흥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근영기자·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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