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의 무용단이 부산을 찾아 전북의 몸짓과 가락을 뽐낸다. 류무용단의 류영수의 춤이 14일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소극장 예지당에서 2009 국립부산국악원 제 7회 화요공감무대 ‘예인과 함께하는 우리문화’에 선다. 설이타령을 비롯해 이매방류 입춤, 사랑가, 이매방류 무당춤, 금파류 한량춤, 이매방류 장검무, 김백봉류 부채춤 등이 선보일 예정으로 가락과 흥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근영기자·ssong@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북의 무용단이 부산을 찾아 전북의 몸짓과 가락을 뽐낸다. 류무용단의 류영수의 춤이 14일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소극장 예지당에서 2009 국립부산국악원 제 7회 화요공감무대 ‘예인과 함께하는 우리문화’에 선다. 설이타령을 비롯해 이매방류 입춤, 사랑가, 이매방류 무당춤, 금파류 한량춤, 이매방류 장검무, 김백봉류 부채춤 등이 선보일 예정으로 가락과 흥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근영기자·ssong@